이때 예매 엄청 빡셌겠다

best

승점3점과맞바꾼까르띠에 24.07.27. 22:58

코로나때인가?ㅋㅋㅋ 저때 갔었는데 빡쎘던 기억은 없었던거 같음. 다만 좀 재미가 없었음. 응원도 못하고... 여담으로 코로나 마지막 경기가 고베 아챔전이었는데 그게 코시국 전 마지막 직관이될 줄은 몰랐음 ㅜㅜ 경기 더럽게 재미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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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개 24.07.27. 22:57

선수들이 뭐라고 소리치는지 다들리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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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BW 24.07.27. 22:58

으 환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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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알레알레수원 24.07.27. 23:05 @ SSBW

어후 저때 스포츠 경기 사진들 보면 넘 기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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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3점과맞바꾼까르띠에 24.07.27. 22:58

코로나때인가?ㅋㅋㅋ 저때 갔었는데 빡쎘던 기억은 없었던거 같음. 다만 좀 재미가 없었음. 응원도 못하고... 여담으로 코로나 마지막 경기가 고베 아챔전이었는데 그게 코시국 전 마지막 직관이될 줄은 몰랐음 ㅜㅜ 경기 더럽게 재미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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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빅버드 24.07.27. 23:00

저때는 경기를 직접 볼수 있다는것에 감사해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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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앵모 24.07.27. 23:11

상기 욕 잘하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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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의무덤빅버드 24.07.27. 23:27

코로나 심할땐 직관 갈 생각을 못했음. 아니 정확하게는안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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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랑에후회는있다 24.07.27. 23:47

널널했음 ㅋㅋ 코로나라 사람들이 외출 자체를 꺼려하니 저때 육성응웡도 안돼서 반다소리만 들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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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내꼬자나 24.07.28. 00:02

이때 아들 5살이었는데도 각자 앉아야해서.. 떨어져앉아서 서로 눈빛교환만했었어.. (아들이 너무 가고 싶다고 함 ㅠㅠ 이제 생각해보니 그또한 추억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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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좋아 24.07.28. 00:04

빡센건 없었지만 재미도 반감 ㅋㅋ.. 간식 나눠먹으려고해도 손뻗어서줘야하고 ㅋㅋㅋ 나중에는 응원가를 구장에서 틀어줫엇던거같은데 육성을 못해서 .. 선수들 목소리는 허공에 잘 울려퍼졋엇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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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물방울 24.07.28. 00:18

자리 널널 했던 거 같은데 ㅋㅋㅋ 이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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