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에서 마지막 경기 하는 날... 아쉬움이 클거 같아
빅버드로 돌아가는것에는 기쁘겠지만 잠시 미르 스타디움을 사용하는 수원에게 정말 잘해주는 용인을 떠나야 하는게 쉽지 않을거 같아
미르에서 마지막 경기가 안산 이든 플레이오프 이든
미르 스타디움하고 용인시와 즐거운 추억 만들고 빅버드로 돌아갔으면 좋을듯 싶다.
용인시가 정말 고맙네
수원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해주니 말이야
반면 원래 연고지 수원은... 욕 나오려는거 참는다
댓글 7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