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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전남 주춤하는 사이, ‘11경기 무패’ 수원의 맹추격…3R 돌입, ‘승격’ 경쟁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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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아무도 모른다.

K리그2(2부) 승격 경쟁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K리그2는 3라운드 로빈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FC안양(승점 46)이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안심할 수 없다. 안양과 사실상 2강 체제를 구축하던 전남 드래곤즈(승점 42)도 주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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