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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결국 피의 숙청을 부른 경기가 안산전이 맞았네

조회 수 1158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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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판타지스타

image.png 안산전이 숙청경기가 맞았음
안산전 멤버중에
뮬리치 박승수 피터 장석환 김보경 홍원진 이기제 이시영만 살아남고
실점 원인이 된 조윤성이나 PK내줄뻔한 이종성 등 나머진 모두 B팀으로 내려감 


결국 안산전이 마지막 테스트 무대였는데 통과 못한애들이 죄다 2군으로 밀려버린거고
홍원진이나 피터는 영입생이라 감안하고 보다가 지금 슬슬 살아나면서 주전멤버로 자리잡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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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레오나 24.08.21. 14:34 @ 원정팀의무덤빅버드
드리블이 U턴이라 붙인 거 아닐까?
댓글
가츠 24.08.21. 13:57
저 경기 이후로 전진우도 이적
댓글
수원그두글자를 24.08.21. 14:03
그나마 툰가라는 저때는 교체로 들어와서 잘 해줬던거 같은데 ㅎㅎ
김포원정 때 ㅎㄷㄷ
댓글
활량 24.08.21. 14:12
저때 이후로 2군 확정한듯 ㅋㅋㅋ
아길레오나 24.08.21. 14:34 @ 원정팀의무덤빅버드
드리블이 U턴이라 붙인 거 아닐까?
댓글
분수령블루윙즈 24.08.21. 14:19
저때 너네는 수원삼성이야가 나오면서 딥딥딥딥빡치시더니 2군분리 및 폭풍이적.. 아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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