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짭수에 대해 별 감정 없었는데 요즘들어 자꾸만 ㅈ같아짐
원래 역사랄것도 없고 팬 규모도 미미해서 우리랑 이렇다할 스토리가 별로 없어서 걍 별 감정 없었는데
빅버드 넘보려고 할때부터 슬슬 거슬리더니 최근들어서 점점 진심으로 ㅈ같아짐
우리팬들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팀 주제에 "우리가 진짜 수원" 이 ㅈㄹ 하는것도 같잖고
세금 펑펑 써대면서 네임벨류 있는 선수들 좀 데려오더니 지들이 우리랑 동급인줄 암
이 ㅅㄲ들 창단 이후 우승 뭐 단 한번이라도 해봤음? ㅋㅋㅋㅋㅋ
김은중 나가면 걍 개ㅈ박을거 뻔한데 지들이 뭔 근본 명문 구단인줄 아네 하꼬새끼들이 ㅋ
김은중 괜찮은 감독인건 ㅇㅈ하는데 그 양반 어차피 쉐임에 애정 있는 사람이라 대전이나 아님 다른 기업구단에서 데려갈거 뻔한데 즈그팀에 천년만년 있을줄 아나
아니 요즘은 진짜 매북패보다도 얘네가 더 ㅈ같은거 같음
매북패는 그동안 우승이라도 했지.
짭수 이새끼들은 뭔 근본이랄게 있다고 ㅅㅂ ㅋㅋㅋㅋㅋ
니들 빅버드 오면 N석 반의 반이라도 채울수는 있음?
장담하는데 매북패,울산,포항,개천이랑 하는 날은 원정팬이 니들보다 더 많을거야
선수보다 치어리더들이 인기많은 팀 주제에
댓글 6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