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문제는 염.. 과 뚱런트가 거하게 똥싼 것중 일부일뿐..
대책없이
뚝배기 역할과 네드베드처럼 엄청난 움직임으로
굴려버려 망가뜨린 김현.. 처럼
염읍읍과 뚱런트는
대책없이 해줘 맡겨.
부상이나 컨디션저하로 이탈하면
플랜b에 대한 생각조차 없었지..
그냥 버틸거라고..
양형모 골리도 마찬가지야..
세컨드. 써드골리를 여름이적시장에
데리고오기힘들어.
왜?
보험개념인지라 시즌개막전.
쓸만한 세컨드. 써드골리 다데리고온단말야..
그러니.
즉시전력감으로 데려올 자원이
없어.
필드플레이어처럼 즉시전력감으로 쓰기힘든게
쎄컨드. 써드골리 인데
그걸. 시즌 개막전에 웬만한팀들 다 데리고 갔어.
행여나.. 안찬기 골리라도 남길 줄 알았는데
남패로 그냥 보내네???
현상황으론.. 양형모골리의 빠른 복귀를
바랄 수밖에 없어.
골리 반사신경이나 능력치.
그리고 발기술이 단기간에
올라가기힘든 포지션인지라...
분투 할 수밖에 없어..
고로 염읍읍 뚱런트 ㄱㅅㄲ.
댓글 8
댓글 쓰기그때도 박지민이 쌔컨이었고 올 초는 조성훈이 쌔컨이었으니.
그냥 양형모 제외 다 또이뙤먀
누가 알았겠냐고 청대 붙박이 상무에서도 준수했던 애가 이렇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