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선수들이 넘어져서 시간을 끄는 행위도 사실 올바른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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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상황에 대해 가마 감독은 “직접적으로 심판에 항의한 것은 하나도 없다. 득점이 나올 것 같아서 경기장에 기뻐하려고 들어갔는데, 득점이 나지 않았다. 오후성 선수가 넘어졌고 넘어진 상태에서 슛을 하다가 부딪쳤다는 게 보였다. 페널티킥이 아닌가 생각해 액션을 취한 것뿐이다. 경기장 안으로 진입한 것을 대기심이 주심에게 이야기를 했고, 다이렉트로 퇴장을 줬다. 다이렉트 퇴장이 맞나 하는 생각은 든다. 경기가 격렬하고 수원 삼성 선수들이 넘어져서 시간을 끄는 행위도 사실 올바른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있다. 이런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마 감독은 “두 번째 실점 장면에서도 선수들을 가까이서 직접 봤는데, 핸드볼이 아니었느냐는 이야기를 했다. 다시 확인을 했는데, 넘어지는 순간 볼 터치가 있더라. VAR을 통해 직접 확인을 잘 한 것인지 (모르겠다). 세징야 두 번째 득점도 취소됐는데, 완벽하게 터치가 돼서 취소가 된 것인지. 수원 FC와 홈경기에서도 VAR로 골 취소가 돼서 승리를 하지 못했는데 같은 심판으로 인해 같은 문제가 생긴 것에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들이 담가놓고 우리보고 누워서 시간끌었다고??
역시 가마도 없는 놈이 이름부터 가마라고 사기칠때부터 알아봤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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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수원 파울: 9
수원 파울: 9
감독도 징징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