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회 이 양반은 진짜 코난은 맞긴 하네..
관중이 심판에 물병 투척, ‘대팍’에선 무슨 일이? - 스포츠니어스 (sports-g.com)
경기 종료 후 심판들이 경기장을 빠져 나가는 사이 더 큰 문제가 터졌다. 양 팀 선수들이 경기를 마무리한 뒤 인사를 주고 받고 오현규는 방송사 인터뷰를 하던 상황이었다. 이때 김영수 주심을 비롯해 부심과 대기심이 나란히 경기장에서 나가려고 하는 순간 화가 난 관중이 그대로 심판을 향해 물병을 내던졌다. 이 물병은 부심의 몸에 맞았다. 놀란 김영수 주심도 잠시 물병을 던진 관중을 쳐다봤고 관계자들이 대형 우산을 펴 심판진을 보호했다. 이후 심판진은 경기장에서 그대로 퇴장했다.
이걸 또 실시간으로 목격하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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