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당연히 잊혀진 유망주에서 눈물의 극장골 이후 이병근의 페르소나가 되어버린 진우고, 마찬가지로 나이에 비해 과도한 부담을 안다가 요즘들어 알을 깨기 시작하는 현규도 애정이 감. 그리고, 19fa컵 한수원전 극장골 이후 잊혀진 선수가 되었다가 얼마전 3식빵을 날리며 부활한 고명석까지 전부 짠해
유스부터 성장해온 팀에서 욕먹으며 나갔다가 친정이 위기일때 복귀해서 활약하고 있는 종성이도 뭉클하고, 독일에서 국내 복귀후 잊혀졌다가 다시 부활하려는 승우도 뭉클하다
|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 방화수류정 | 24.07.28.00:51 | 9,477 | 344 |
| 인기 자유 난 내가 수원팬임에 자부심 느낀다 | 수원의변성환 | 26분 전17:33 | 107 | 15 |
| 인기 자유 올해 웬만한 기록들은 갱신한 K-썸머 8 | 몇시영2시영 | 1시간 전16:41 | 342 | 10 |
| 인기 자유 수원의 다섯번째 별 2 | 다니다니 | 1시간 전16:34 | 404 | 24 |
| Schnee | 1분 전17:58 | 16 | - | |
| 청백적의부라보 | 2분 전17:57 | 31 | 1 | |
| 수원블루투스 | 12분 전17:47 | 73 | - | |
| 호매실이기제 | 14분 전17:45 | 34 | - | |
| SWNBLWNGS | 24분 전17:35 | 303 | - | |
| 수원의변성환 | 26분 전17:33 | 142 | 18 | |
| 닉뭘로하지 | 30분 전17:29 | 117 | - | |
| 50번의겨울이지나도 | 41분 전17:18 | 140 | 7 | |
|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 | 41분 전17:18 | 271 | 3 | |
| 왼쪽의지배자 | 46분 전17:13 | 256 | - | |
| 알레현묵 | 47분 전17:12 | 133 | - | |
|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 | 1시간 전16:58 | 329 | - | |
| 청백적의꿈 | 1시간 전16:55 | 572 | 3 | |
| 조나탄7 | 1시간 전16:55 | 124 | 1 | |
| 몇시영2시영 | 1시간 전16:41 | 371 | 11 | |
| 다니다니 | 1시간 전16:34 | 422 | 25 | |
| Lumine | 1시간 전16:27 | 404 | 3 | |
| 석우구데 | 1시간 전16:23 | 732 | 89 | |
| 97상빈 | 1시간 전16:06 | 701 | 19 | |
| 21세기판타지스타 | 1시간 전16:03 | 443 | 5 |
댓글 4
댓글 쓰기현 실력에서 좀만 더 잘하면 골도 곧 잘 넣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