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규 “나 케파 아니었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수석코치님과 얘기가 됐던 상황이다. 정규시간 막판 수원의 기세가 워낙 거세니 주장인 제가 흐름을 한번 끊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다리 경련이 온 것도 맞다. 하지만 그정도 시간이면 많이 오는 경련이고 충분히 경기를 뛸만했다"고 말한 백동규는 "그래서 처음에 다소 의도적으로 쓰러졌는데 의무 트레이너가 빨리 들어오길래 '천천히 들어오라'고 말했다"고 사건의 전말을 설명한 백동규다.
https://v.daum.net/v/20221031053009005
시간 끔
...더 추하네 ㅋㅋㅋㅋ
댓글 19
댓글 쓰기안양 30번아
굳이 안해도 될 말 깐족대서 한대 더 맞는 스타일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