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여러모로 짜증나긴해 이병근 남기는게
에휴 뭐 구단입장에서는 어쩔수없다고 생각하고있을지도 모르겠다만 이게뭐냐ㅋㅋ
박건하는 그로닝 ㅈ망하고 시즌 시작직전에 핵심 둘털리고 시작하자마자 선수들 줄부상으로 누웠다는 변명거리라도 있던걸 나름 빠르게 결단하고 내보내더만
여름에 부족한부분 보강까지해놓고 충분히 더 올라갈수있는 상황에서 10경기 무승이었나 찍고 강등플옵보내더니 거기서도 120분에 겨우 이긴감독을 붙잡고있는게맞나ㅋㅋ
건버지 나갈때 나도 박건하아웃파였다만 요즘 이병근보면 걍 건버지 남기고 보는게 나았을것같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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