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부 출전시간 한번 쫙 보니까
풀타임 마지막으로 뛴게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2019년 12월이네...
J리그 기준으로
2022년 전반기 25분
2021년 시즌 701분
2020년 시즌 889분
2019년 시즌 830분 출전
잘하는거 알고 아쉽기도 한데
내보내는 결정이 아예 이해 안가지는 않음
계속 마나부 대체자 = 김경중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져서 그렇지
마나부 -> 아코스티
유주안 -> 김경중으로 생각하면
후자 조합도 난 최소 동급이라고 생각함
반박시 님말도 맞습니다
댓글 10
댓글 쓰기그래도 끝까지 구단이 잡아보려고 연장제안을 했던걸 보면 다음 시즌엔 더 나아질거라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어. 올해도 시즌 막판엔 적응 완료해서 휘젓더만.
데리고 있을때도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니까 걍 대충쓴거지 그게 그 선수의 실력은 아니자나
더군다나 잘 못쓰는데도 마나부는 폼으로 보여준거고
얘기하고자 하는건 아니고
근 4년치 기록을 보고 생각해봤을때는
길게 쓸 수 있는데 써보지도 않았다 보다는
애초에 길게 쓸 수 있는 몸상태는 아닐것이다
라고 추론해보는게 더 타당하지 않나 싶음
이병근이 쓸줄 아는지 모르는지는 별론으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