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 파는게 괜찮을거같다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구단이 팔지는 모르겠음
애초에 셀틱이 오퍼했던 금액이 33억 5천만원인데 이 액수가 부족해서 개런트가 거절한게 아니거든...
개런트 이전에 유럽보냈던 선수들보면 4~50억 중동오퍼있던 권창훈 안보내고 10몇억에 프랑스보냈었고 정상빈도 거의 18억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33억 저거도 액수는 솔직히 오현규 지금 가치보다 잘쳐줬다고 생각했는데 구단이 거절했던게 U22룰때문이었음
U22룰때문에 1년만 더 뛰고가라고 한건데 거기서 뭐 이적료 더올려서 오퍼한다고 구단 생각이 바뀔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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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우리 프런트는 그걸로 들이밀 거 같아서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