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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지 ★★ 등번호 유니폼 판매 안내 37 방화수류정 15시간 전16:37 2,015 17
건의/문의 공지 2024년이 반이나 지나고 쓰는 공지 11 방화수류정 4일 전00:12 2,972 144
자유 공지 많이들 헷갈려하는 구호랑 응원가 정리🔵⚪️🔴 19 Biggggbird 24.04.27.00:17 12,553 122
자유 인기 창모 인스타에 리빌리 유니폼 1 이십구 7시간 전00:05 1,323 18
자유 인기 (술냄새 주의) 10 정남면 8시간 전23:11 898 13
자유 인기 오늘 태안 아일라리조트에서 만난 젊은 개랑친구 변성환감독님 9시간 전22:33 68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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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지난다, 염기훈 감독과 수원 팬들의 동상이몽 5
개구리 24.05.25.11:22 67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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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감독 구인난에 시달리는 이유는 ‘잔혹한 강등 시스템 때문’? 3
개구리 24.05.24.16:24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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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서 '수원 더비' 모범 모델 모색 33
수원의주동자 24.05.23.20:08 1,7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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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교체설에 선 그은 박경훈 단장 “작년과 같은 일 반복할 수 없어” image 19
전경준감독선임부응회 24.05.23.14:43 1,28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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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버스막기' 수원삼성, 구단은 여전히 염기훈 감독 전폭 신뢰…이랜드전과 승격에 집중 1
개구리 24.05.22.17:23 70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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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늪’ 수원 박경훈 단장 “염기훈 감독 더 믿어볼 것” 56
92-1번 24.05.22.15:06 2,77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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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의 2부리그에 대한 소회 3
개구리 24.05.22.14:01 86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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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도 주변에서 'K리그2는 지옥'이란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한숨을 쉬었다. 18
토마스뮐러 24.05.22.14:01 1,362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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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인사 후 다시 벤치에 앉은 남기일 감독, 선수단 ‘무한 신뢰’ 속 도전은 현재진행형 2
개구리 24.05.22.13:59 54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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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 재단: 6월 국제양궁대회에 주경기장 대관 8
석우구데 24.05.22.08:35 48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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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얘기o)목동서 열린 K리그 경기에는 왜 소음 측정기가 등장했을까? 3
개구리 24.05.21.23:54 6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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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어떻게 해드릴까요 image 9
개구리 24.05.21.23:12 1,47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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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수원삼성, 결국 버스 앞에서 염기훈 감독과 팬들 면담 5
웅앵웅 24.05.21.23:08 1,05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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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간다는 건가? 5
오늘부터박대원 24.05.21.22:14 86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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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의역)저번에 지고 이번에 이겼으니 쌤쌤임 1
개구리 24.05.21.22:11 2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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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수원 염기훈 감독 "구단도 생각 있을 것, 아직 내가 언급할 건 없어" 21
개구리 24.05.21.21:58 92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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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인터뷰임)두 시간 자고 수원 분석한 충남아산 김현석 감독, 갑자기 감기약 광고? 3
개구리 24.05.21.21:55 36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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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돌아선 팬심’ 염기훈 감독, “충남아산전 승리로 조금이나마 돌리고 싶다” 17
토마스뮐러 24.05.21.19:10 5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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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평일 저녁 경기에도 수원 원정 팬 화력 여전, 아산 1700 원정석 매진 4
개구리 24.05.21.19:03 4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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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원정, 개막전 퇴장 돌아보며 '평정심' 강조한 수원삼성 조윤성 2
개구리 24.05.21.18:57 25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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