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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지 ★★ 등번호 유니폼 판매 안내 37 방화수류정 17시간 전16:37 2,069 17
건의/문의 공지 2024년이 반이나 지나고 쓰는 공지 12 방화수류정 4일 전00:12 2,989 144
자유 공지 많이들 헷갈려하는 구호랑 응원가 정리🔵⚪️🔴 19 Biggggbird 24.04.27.00:17 12,557 122
자유 인기 창모 인스타에 리빌리 유니폼 2 이십구 10시간 전00:05 1,782 24
자유 인기 (술냄새 주의) 10 정남면 10시간 전23:11 1,165 18
자유 인기 우리랑 링크나는 루카스 실바에대해 알아보자 12 젠지 11시간 전22:46 1,2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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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비대칭 3백 빌드업 체계를 들고나온 기훈볼 image 18
포도맛 24.03.03.21:42 2,011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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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이종성' 수원삼성 경기 전 선수 소개가 간략해진 이유는? 2
gg 24.03.03.19:03 1,34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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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주장 양형모, "팬 분들은 그대로 우리만 잘 하면 돼…왼쪽 팔 무겁다" 4
gg 24.03.03.17:20 1,10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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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역대 최다 관중' 수원 팬들은 변함없었고, 수원 선수들은 변화했다 2
gg 24.03.03.16:46 87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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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2부 강등 첫 경기부터 최다 관중 '1만4196명' 4
gg 24.03.03.16:39 1,05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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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 김현석 감독, "수원삼성 2부팀 중에 스쿼드 제일 좋은 것 같아" 5
gg 24.03.03.16:20 82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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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원하는’ 수원삼성 김상준, “감독님뿐만 아니라 우리도 인생 걸었다” 4
gg 24.03.03.09:51 1,179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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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김주원 "이적 과정? 수원삼성 재계약이 첫 번째 목표였죠" 9
개구리 24.03.01.17:50 1,60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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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만 벌써 9500장' 수원 삼성, 유료관중 도입 뒤 K리그2 개막 최다 관중 예약 2
오오오오나사나수 24.03.01.10:04 1,2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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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선빵' 외친 염기훈 수원 감독..."지금은 다 이길 자신 있습니다" image 11
적백청 24.02.29.14:24 1,26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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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현장] 안병준이 부산으로 돌아온 이유, 바로 아내와 가족… '강등' 수원 팬들에게 "막지 못해 죄송하다" 12
08홈유니폼 24.02.28.16:58 1,16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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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가라 스탯 분석 5
오오오오나사나수 24.02.28.10:43 1,02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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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다" 염기훈 감독, 이기제 부상에 한숨..."대표팀 얘기보다 크게 다쳤어" 6
gg 24.02.27.12:37 1,04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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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많이 욕했을 겁니다"...'감독' 염기훈이 돌아본 수원의 프리시즌 11
gg 24.02.27.07:53 1,28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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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공개된 수원삼성 2024시즌 유니폼, 무슨 사정 있었기에? 14
개구리 24.02.26.17:24 2,41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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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주장' 양형모, "승격 아닌 우승이 목표...염기훈 감독님 열정 대단해"
개구리 24.02.26.15:04 75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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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첫 시즌’ 염기훈 “솔직히 영입 100% 만족 아냐, 개막전 1만 관중 왔으면” [K리그 미디어데이] 10
아반다 24.02.26.14:46 89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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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염기훈 감독, "팬 분들의 걱정 이해…우리 축구 보여드려야" 3
임지훈 24.02.26.14:39 65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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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에서 강등 수원 삼성 팬 만났던 학범슨 "승격 갈망 봤어, 꼭 올라와야" 8
개구리 24.02.26.14:33 969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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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승격 다짐’ 뮬리치, “부끄러움에 잘 쉬지도 못해... 성남 팬들께 인사드릴 것” 16
Lumine 24.02.24.17:40 1,763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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