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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지 ★★ 등번호 유니폼 판매 안내 37 방화수류정 16시간 전16:37 2,044 17
건의/문의 공지 2024년이 반이나 지나고 쓰는 공지 11 방화수류정 4일 전00:12 2,982 144
자유 공지 많이들 헷갈려하는 구호랑 응원가 정리🔵⚪️🔴 19 Biggggbird 24.04.27.00:17 12,557 122
자유 인기 창모 인스타에 리빌리 유니폼 1 이십구 9시간 전00:05 1,575 22
자유 인기 (술냄새 주의) 10 정남면 10시간 전23:11 1,043 17
자유 인기 우리랑 링크나는 루카스 실바에대해 알아보자 12 젠지 10시간 전22:46 1,07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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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 더비' 앞둔 폭풍전야의 안양, 중계 부스부터 문자까지 '총력전' 14
개구리 24.04.17.22:11 1,13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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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염기훈 “돌아온 베테랑들 덕분에 선수 기용폭 넓어졌어” 7
D.벡스 24.04.17.22:10 1,25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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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무대가 낯선' 수원 삼성 김보경 "개인 목표가 팀 목표, 계속 웃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10
2마토2 24.04.16.16:57 1,13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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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 저지르고 엄한 심판에 화풀이, “심판이 샌드백인가요?” 12
개구리 24.04.15.21:35 1,0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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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권 나 안나갈껀데 image
루실루스 24.04.14.20:43 60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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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골' 수원 손석용, "팬들 우산 응원 보고 감동받았어" 18
문현곱창 24.04.14.20:02 1,534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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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3연승' 수원 염기훈, "선수들의 안일한 플레이 질책했어" 8
이문로 24.04.14.19:32 88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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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에도 ‘쓴소리’ 염기훈 감독 “골 넣고 안일했다, 반성하는 선수 많을 것” 7
gg 24.04.14.19:06 7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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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 10분에 터진 극장 결승골, 수원 1289일 만의 K리그 3연승[현장리뷰] 6
Suwon111 24.04.14.18:47 60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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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도전 수원 염기훈 감독 “자신감 생겼다, 오늘은 김현-뮬리치 투톱도 고민”[현장인터뷰] 8
dolcelatte 24.04.14.16:07 44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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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은 없다" 리그 첫 선발 나서는 수원삼성 김보경의 자신감 8
개구리 24.04.14.15:27 1,05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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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첫 승 위해 '고사'까지 지낸 부산 서포터스, 그래서 더욱 아쉬웠던 한판 image
개구리 24.04.13.23:57 55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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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PK 선방' 안양 김다솔 "라마스 페널티킥? 전남에서부터 알고 있었어" 13
개구리 24.04.13.21:02 99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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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뮬리치 활약에 방긋, 그러나…수원의 '진짜 고민' 수비에 있다 7
이문로 24.04.13.10:23 93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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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게 때려라” 염기훈 감독 격려에 김주찬 “2년 차 시즌 조급함 가장 경계... 감독님 말씀대로 하면 득점 나올 것” [MK인터뷰] 5
개구리 24.04.13.09:56 63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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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도움' 카즈키가 말하는 오마카세, 대승, 그리고 도움왕 [현장인터뷰] 4
개구리 24.04.12.20:08 933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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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이재명·이준석, 손잡고 사전투표…이례적 ‘쓰리샷’ 화제 3
Full빅버드 24.04.12.15:38 61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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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새내기’ 김현의 일갈 “야! 너네 승부욕 진짜 없어, 우승하려는 팀 맞아?” 17
고종수 24.04.12.15:25 1,51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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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김포 만나는 손석용..."수원 위해 최선 다할 것" 2
gg 24.04.12.07:37 1,169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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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양 김태훈 얘기인가? 5
06 24.04.12.00:43 1,3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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