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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명절 잘 보내세요 6 방화수류정 4시간 전11:44 421 93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169 344
인기 자유 [단독] FC서울 제시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의혹 경찰 수사 12 낭만이돌아올때 45분 전15:48 521 10
인기 자유 팀 이름으로 예송논쟁 하지말고 건설적으로 쳐 싸워라 11 하얀눈이오던날 2시간 전14:32 522 21
인기 자유 분위기 전환 2 수원블루윙 2시간 전14:30 372 21
기사/칼럼 입대 앞둔 박대원 "경남전 머리 빡빡 밀고 뛰고, 다음날 논산 갈 겁니다" 6
gg 24.04.21.17:44 1,242 98
기사/칼럼 머플러 밟고 치토스 먹는 안양과 수원의 시즌 첫 지지대 더비 풍경 5
수원블루윙즈 24.04.21.17:27 967 30
기사/칼럼 적으로 만난 수원삼성 백동규 "안양과 함께 승격하고파, 우승은 우리가" 3
수원블루윙즈 24.04.21.17:11 1,220 65
기사/칼럼 전반전 2-0 리드에도 방심 없던 김현..."하프타임, 0-0이라고 생각하라고 이야기했다" 6
gg 24.04.21.16:43 722 33
기사/칼럼 이종성 부상 X 4
gg 24.04.21.16:31 953 10
기사/칼럼 [SPO 현장]안양 최다 관중에 일조…수원 삼성 팬들의 위력, 원정팀들은 입장 수익에 웃는다 3
토마스뮐러 24.04.21.16:31 897 34
기사/칼럼 '파죽의 4연승' 수원 염기훈 감독 "패배의식 떨친 것 중요, 자만하지 말아야" 9
gg 24.04.21.16:22 798 52
기사/칼럼 금기어 된 선수가 돌아왔다...안양 팬들, 인사 보낸 백동규에 야유 퍼부어 8
gg 24.04.21.16:15 1,260 38
기사/칼럼 집중력 강조한 안양 유병훈 감독의 경기 전 훈련 '틀린그림찾기'
개구리 24.04.21.13:57 110 -
기사/칼럼 경기 전 수원삼성 염기훈 감독이 '선발' 백동규와 나눈 대화는?
개구리 24.04.21.13:55 197 2
기사/칼럼 '슈퍼매치와 지지대 더비' 수원 염기훈 감독이 전한 분위기 차이는? 1
gg 24.04.21.13:41 310 1
기사/칼럼 홈 팬들이 수원삼성 맞서 분위기 압도할 거라 믿는 FC안양 김다솔 1
개구리 24.04.21.13:10 396 5
기사/칼럼 클린스만 위약금 깎고 싶지만… 뾰족한 수가 없는 축구협회 12
피자치크 24.04.20.16:19 379 4
기사/칼럼 생애 첫 ‘지지대 더비’ 앞둔 김영찬 “‘이경규의 사위’라 정말 감사해요. (백)동규형은…” 13
개구리 24.04.19.21:19 1,128 10
기사/칼럼 [단독]'성적 부진' 최원권 감독, 결국 대구 지휘봉 내려놓는다 2
개구리 24.04.19.17:36 649 9
기사/칼럼 안양 VS 수원, 'K리그2 최초' 쿠플픽 중계… 이경규가 간다! 1
개구리 24.04.19.15:02 788 22
기사/칼럼 승강 PO 리벤지+쿠플픽+대규모 관중 예고…2부 1,2위 만남 그 이상, 화제성 최고의 ‘지지대더비’ 온다 7
개구리 24.04.19.10:44 763 23
기사/칼럼 ‘은사’ 주승진 감독 아래에서 재도약 나선 화성FC 이규석 9
Lumine 24.04.19.08:41 1,037 32
기사/칼럼 여성 주심 밀치기' 김용환, 14일간 '활동 정지'→중징계 예고 11
루실루스 24.04.18.19:35 1,149 18
기사/칼럼 부상 당한 수원삼성 전진우, 끌차 타고 떠난 사연 4
개구리 24.04.17.23:02 1,41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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