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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샵 블루포인트에 바라는 점 있으신가요?? 153 방화수류정 24.08.06.21:06 11,892 64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8,470 344
인기 자유 현대차 법무팀이 어디 돌팔이 변호사들 모임도 아니고 ㅋㅋ 8 수원블루윙 1시간 전13:40 891 21
인기 자유 짭수 한줌단 논리 웃기네 17 오현규 1시간 전13:33 947 46
인기 자유 수원fc문제니까 수원시민들이 각성해야죠. 조나탄7 1시간 전13:29 214 16
기사/칼럼 나갈 공을 온 몸 던져 살렸다... '수원 감격승의 시작' 정승원 간절한 투혼 "팬들 보니 가슴 뭉클" 4
gg 23.07.16.09:48 946 85
기사/칼럼 '3G 연속골' 뮬리치가 '확' 달라졌어요..."90분이든 1분이든 수원 위해 100% 쏟을 것" 9
gg 23.07.16.09:45 747 59
기사/칼럼 "감독님 덕분에..." 은퇴 기로까지 섰던 '캡틴' 김주원의 놀라운 반전 6
gg 23.07.16.01:20 1,170 94
기사/칼럼 '795일 만에 빅버드 승리' 수원삼성 고승범이 말하는 '닮은꼴' 카즈키 3
수원블루윙즈 23.07.15.23:19 905 52
기사/칼럼 '첫 골' 수원삼성 전진우 "카즈키 여유로움이 분위기 바꾸고 있어" 6
gg 23.07.15.21:53 983 71
기사/칼럼 '홈 첫 승' 수원삼성 김병수 "울었냐고요? 잠깐 감정적이기는 했죠" 4
gg 23.07.15.21:43 732 54
기사/칼럼 "팬들, 선수들 모두 훌륭했다" 눈가에 눈물 고인 김병수 감독 10
gg 23.07.15.21:24 967 81
기사/칼럼 '팬 출신 선수' 수원삼성 김주찬이 바라보는 수상한(?) 충성도 2
gg 23.07.15.18:45 602 39
기사/칼럼 [22R 수원vs포항] 수비 전술에 변화를 준 병수볼 / 이기제 인버티드 풀백으로 정돈되어가는 수원의 빌드업 전형 image 16
포도맛 23.07.13.23:44 1,340 97
기사/칼럼 '원정석 응급 상황 발생 그 이후' 대전 구단, 비상용 사다리 설치
꽂을까카드키 23.07.13.20:11 529 35
기사/칼럼 수원으로 이적한 카즈키선수에 대한 일본반응을 번역해보았습니다! 8
ESTRELLA⭐ 23.07.13.14:48 1,001 28
기사/칼럼 [케터뷰] 전진우의 아쉬움 "기회 많았는데…더 좋은 모습, 꼭 보여드리겠다" 14
자영샤빈 23.07.13.08:13 1,027 30
기사/칼럼 수원삼성 뮬리치가 말하는 골 순간 “기제, 나 프리킥 차도 돼?” 21
gg 23.07.12.22:37 1,009 57
기사/칼럼 카즈키의 의욕, "수원 어려운 거 알고 이적했다. 수원은 빅 클럽, 모두 함께 이겨나가고 싶다" 9
gg 23.07.12.22:26 763 57
기사/칼럼 수원삼성 김병수 “카즈키 잘했지만 칭찬 자제하고 싶어” 2
gg 23.07.12.21:53 618 28
기사/칼럼 김병수 감독, "수원 팬으로 산다는 자부심이라는 팬의 글 보고 감동했다" 8
gg 23.07.12.19:12 1,271 83
기사/칼럼 요원한 최하위 탈출, 김병수 감독 “정신력 이야기 안 할 수 없다” 5
gg 23.07.12.19:04 630 29
기사/칼럼 카즈키, 수원 선수단 여기저기서 들려온 일본어에 놀란 사연 3
gg 23.07.12.18:28 893 50
기사/칼럼 "우리가 얼마나 더 양보해야 됩니까?" 부산팬들의 한맺힌 울부짖음 16
날강두보단조나탄 23.07.12.12:15 1,089 45
기사/칼럼 수원삼성 전진우의 다짐 "부담감 벗어나 무조건 더 올라갈 것" 25
이문로 23.07.10.21:59 1,496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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