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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지 인기글 사라짐 공지 6 방화수류정 19시간 전23:46 1,394 28
건의/문의 공지 2024년이 반이나 지나고 쓰는 공지 10 방화수류정 1일 전00:12 2,510 143
자유 공지 많이들 헷갈려하는 구호랑 응원가 정리🔵⚪️🔴 19 Biggggbird 24.04.27.00:17 12,306 122
자유 인기 new 스킨 바뀌니까 연하남 43분 전18:40 68 11
자유 인기 new 논리적으로 보면 연고복귀가 맞음 (매우 장문) 6 시흥콜로 51분 전18:32 471 16
자유 인기 new 박승수 내년 여름에 오퍼오면 보내야 하는 이유가 안보내는 순간 앞으로 선수 수급이 막힘 22 일관성 1시간 전18:17 76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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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전 M.O.M 전진우 image 3
순대국 22.05.19.10:32 34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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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가 쏘아 올린 투지와 간절함…수원 전체를 일깨웠다 1
이문로 22.05.18.14:58 3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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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현장] '승리의 물벼락'에 웃은 이병근 감독, "자꾸 왜 그래, 양복도 없는데" image 9
낭만축신사리치 22.05.17.21:32 59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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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근 감독의 애틋한 미소 "진우에게 간절함이 보였다" [현장인터뷰] image 1
낭만축신사리치 22.05.14.21:43 27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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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POINT] '전방 사리치, 후방 한석종'...수원 중원이 기대된다
수원권창훈 22.05.14.21:34 28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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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성남전 조성진 선수 은퇴식 6
순대국 22.05.12.11:01 44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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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팬 응원 업고 뛴 수원 사리치 "팬 없으면 축구 아냐" 1
MTS 22.05.05.20:45 30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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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로닝 믿는다” ‘결승골’ 사리치, 부진한 그로닝을 감싸다 [수원톡톡] 2
MTS 22.05.05.20:36 44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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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부활' 자신한 이기제 "상위 스플릿+FA컵 우승 목표" 2
수원권창훈 22.04.29.07:46 45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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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헤드록’ 효과? 이병근 첫 승은 정승원 발끝에서 5
고종수 22.04.27.22:58 46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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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현장] 4백→5백 전환 후 실점, 이병근 감독 "잘못된 판단, 반성한다" 6
수원권창훈 22.04.27.18:24 58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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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올 시즌 첫 슈퍼매치 후, 팬들에게 죄송해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 3
수원정상빈 22.04.26.11:05 48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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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왼발' 이기제 "월드컵행, 포기하지 않았다" 6
이문로 22.04.25.18:03 55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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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슈팅 맞고 코피 쏟은 꼬마…열흘 뒤 받은 '쏘스윗' 택배 16
엘비스와그로닝 22.04.22.11:44 64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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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우리 좀 부려먹어!"...'그로닝 길들이기' 시작한 이병근 감독 3
MTS 22.04.22.00:42 56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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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병근 쌤' 이병근의 전술은? image
TBW_Ignis 22.04.21.16:15 35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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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블루와 결별 반복…위기의 수원, 다시 등장하는 레전드 3
이문로 22.04.16.14:01 43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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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건하 자진사임, 내일 본격적인 이병근 협상 마무리 2
빵후니수집가 22.04.14.19:00 60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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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해결사'김건희"'정신차려!'콜,K리그 최고팬들께 면목없어…슈퍼매치,모든걸 쏟는다" 12
수원정상빈 22.04.09.11:18 57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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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수술 후유증' 조성진, 은퇴 결정..."수원, 평생 잊지 못할 것" 12
수원권창훈 22.04.09.05:52 564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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