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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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361 344
인기 자유 수원x 린가드랑 별개로 킥보드는 없어졌으면 좋겠음 7 블루윙즈골리양형모 23분 전13:03 132 10
기사/칼럼 ‘벌써 7패’ 대행 체제와 선임 작업 병행…수원의 ‘골든타임’이 흘러간다 7
수원권창훈 23.04.27.07:36 950 18
기사/칼럼 ‘최성용 대행-선수단 안중에도 없나’ 수원삼성 오동석 단장의 위험한 말실수 13
수원권창훈 23.04.27.07:19 1,228 41
기사/칼럼 오동석 曰 “(제일기획도)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 (추락한) 원인을 분석하면서 대책까지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준비해 빠른 정상화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18
원수원수 23.04.26.10:36 1,076 23
기사/칼럼 (수원X) 9경기 무패에도 김기동 감독 “경기력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현장인터뷰] 3
얏호오오오오오 23.04.25.23:23 256 4
기사/칼럼 눈물 참은 수원삼성 최성용 대행 "나도 책임져야, 구단과 이야기할 것" 23
SWB1995 23.04.25.21:47 1,023 14
기사/칼럼 후임 감독은 언제쯤? 수원삼성 오동석 단장이 직접 밝힌 현재 상황 36
수원블루윙즈 23.04.25.21:31 1,310 53
기사/칼럼 수원삼성 최성용 대행이 밝힌 역할과 책임감, 그리고 미안함 5
gg 23.04.25.19:17 695 35
기사/칼럼 2023 수원삼성 블루윙즈 운영비 사용처 분석 image 9
페루빵 23.04.24.12:40 1,672 37
기사/칼럼 '자생'이라는 이름의 '방치' 왜 부끄러움은 팬들의 몫이 되는 것일까 [현장에서] 5
dolcelatte 23.04.24.10:17 587 45
기사/칼럼 ‘각성 효과’도 옛말…반전 없었던 수원, 단순한 ‘소방수’로는 안 된다[SS포커스]
수원권창훈 23.04.24.08:21 521 24
기사/칼럼 [현장에서]'실력으로 이뤄낸 꼴등' 추락한 전통의 명가, 수원 삼성에 남은 것은 조롱과 비난 2
프런트만세 23.04.23.11:36 679 24
기사/칼럼 '최악의 분위기' 수원삼성, 슈퍼매치 패배는 당연했다 8
gg 23.04.22.22:01 930 35
기사/칼럼 [b11 현장] 최성용 대행의 '눈물의 호소', "실망과 고민 드려 죄송하다" 17
gg 23.04.22.16:21 1,126 19
기사/칼럼 [슈퍼매치] '죄송 또 죄송' 최성용 "노력하겠다" 12
gg 23.04.22.16:20 657 7
기사/칼럼 '불투이스 제외' 수원삼성의 슈퍼매치 열쇠는 한호강이 쥐고 있다
gg 23.04.22.13:52 159 3
기사/칼럼 '감독은 떠났지만...' 최성용 감독 대행 "나 또한 책임이 무겁다"
gg 23.04.22.13:41 203 8
기사/칼럼 뮬리치, “라마단 어려움 없어... 수원은 멋진 팬과 큰 함성이 있는 팀” 8
이문로 23.04.21.18:44 1,096 38
기사/칼럼 '하프블루' 최성용, '수원의 소방수' 될 수 있을까 13
dolcelatte 23.04.21.08:38 1,106 30
기사/칼럼 '맨시티-아틀레티코' 한국서 격돌... 올여름 쿠플시리즈도 '대박 예감' image 4
gg 23.04.20.14:37 287 5
기사/칼럼 [현장이슈] ‘걱정 한가득’ 권창훈, “수원 상황 안타까워” - 창훈이 복귀 오피셜 20
수원권창훈 23.04.20.07:28 1,734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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