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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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361 344
인기 자유 수원x 린가드랑 별개로 킥보드는 없어졌으면 좋겠음 9 블루윙즈골리양형모 39분 전13:03 214 17
기사/칼럼 "슈퍼매치인데…" 눈물 속 떠난 이병근 감독의 마지막 말, 이제는 남은 사람들의 숙제 12
gg 23.04.19.22:36 1,195 21
기사/칼럼 ‘감독 없는 슈퍼매치’ 수원 “적절한 때라고 판단, 리얼 블루 추진한 적 없어” 6
가자가자블루윙 23.04.19.17:02 790 26
기사/칼럼 ‘최성용 감독 대행’ 수원 삼성…“새 감독 선임 절차 곧 착수” 22
가자가자블루윙 23.04.19.15:03 1,312 44
기사/칼럼 '개선과 혁신하라' 분노한 수원삼성 팬들 목소리 담은 트럭시위 현장 3
gg 23.04.18.16:43 728 44
기사/칼럼 수원 이병근 감독 사퇴 아닌 이례적 '경질' 발표 왜, 최성용 대행체제 전환 2
gg 23.04.18.15:11 908 22
기사/칼럼 일등주의 내려놓고 삼류의 길 걷는 수원 삼성, 말뿐인 비전-레전드도 미래도 사라진 현실 15
수원권창훈 23.04.18.11:42 1,208 92
기사/칼럼 '무승+최하위' 수원, 개막 7경기 만에 이병근 감독 경질 2
gg 23.04.17.21:18 393 16
기사/칼럼 [직격인터뷰]이병근 수원 삼성 감독 "사퇴 통보 받았다, 아쉬움 남는다" 24
수원권창훈 23.04.17.20:36 1,407 30
기사/칼럼 수원 삼성, 이병근 감독 ‘경질‘…버릇처럼 반복되는 감독 교체 13
홈오브풋볼 23.04.17.19:55 864 31
기사/칼럼 7경기 무승, 추락하는 ‘명가’ 수원…이번에도 감독만의 ‘책임’인가 9
dolcelatte 23.04.17.07:26 1,179 41
기사/칼럼 '7G 무승'에 감독은 "책임지겠다" 발언, 수원에도 봄은 올까[초점] 3
이문로 23.04.16.09:04 772 24
기사/칼럼 ‘수원삼성 데뷔’ 서동한 “라커에 새겨진 아버지 이름 보고 마음 다잡았어” 6
gg 23.04.15.21:41 704 47
기사/칼럼 '빅버드 등장' 정대세 "수원삼성의 부진, 현실로 받아들이기 어려워" 10
gg 23.04.15.17:45 1,079 60
기사/칼럼 수원삼성 이병근 “죄송스러운 마음, 결과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어” 1
gg 23.04.15.16:30 395 4
기사/칼럼 또다시 리그 첫 승 실패…이병근 감독, "내 부족함 탓…책임 지겠다" 5
SWB1995 23.04.15.16:26 329 6
기사/칼럼 [k1.live] 또다시 리그 첫 승 실패…이병근 감독, "내 부족함 탓…책임 지겠다" 11
수원권창훈 23.04.15.16:26 636 18
기사/칼럼 [b11 현장] 뮬리치 기대하는 이병근 감독 "라마단 기간? 큰 영향 없을 것" 1
수원권창훈 23.04.15.13:47 138 1
기사/칼럼 ‘일등주의’ 삼성에 무슨 일이… 4대 스포츠 ‘꼴찌 그랜드슬램’ image 7
수원삼성_애니콜_화.. 23.04.14.00:40 731 43
기사/칼럼 공식 관중의 절반은 수원삼성 팬이었던 안산 와~스타디움 6
gg 23.04.12.21:58 848 41
기사/칼럼 '선제골' 수원삼성 류승우 "출발 늦었지만 여전히 자신감 있어" image 4
수원블루윙즈 23.04.12.21:55 57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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