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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프로축구 MZ새내기 도전장] 수원 삼성 진현태 "기회오면 반드시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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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76666


진현태는 대학서 축구에 대해 많이 깨우쳤다고 전했다.

그는 "감독님이 미드필더로서 수비와 체력적인 부분을 강조했다"며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웨이트트레이닝과 수비적인 부분에서 노력해 확실히 전보다 나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서는 공격·수비 미드필더를 둘 다 봤다"며 "수원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연습하고 있다. 내게 더 편하고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프로 2개월 차인 진현태는 프로의 벽을 몸소 실감하는 중이다.

전지훈련서 부딪쳐본 선수단에 대해 "경험이 많은 형들의 장점을 보고 많이 질문하며 배우고 있다"며 본인의 장단점으로 "킥이나 킬패스, 슈팅은 자신 있다. 피지컬과 수비력은 보완하려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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