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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지 인기글 사라짐 공지 6	방화수류정	19시간 전23:46	1,390	27
건의/문의	공지 2024년이 반이나 지나고 쓰는 공지 10	방화수류정	1일 전00:12	2,506	142
자유	공지 많이들 헷갈려하는 구호랑 응원가 정리🔵⚪️🔴 19	Biggggbird	24.04.27.00:17	12,304	122
자유	인기 new 논리적으로 보면 연고복귀가 맞음 (매우 장문) 6	시흥콜로	36분 전18:32	337	10
자유	인기 new 박승수 내년 여름에 오퍼오면 보내야 하는 이유가 안보내는 순간 앞으로 선수 수급이 막힘 21	일관성	51분 전18:17	620	11
자유	인기 new 응 우리가 '진짜수원이야' 2	수원삼성이에요	58분 전18:10	543	20
기사/칼럼	'완벽했던 홈 데뷔전' 수원 변성환 감독 "나의 가치를 만든 팬들에게 감사해" 11	개구리	24.06.22.22:09	947	53
기사/칼럼	"이 선수 왜 써요?" 기준과 철학으로 증명한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 9	개구리	24.06.22.21:45	1,511	58
기사/칼럼	김은중 감독, 이승우 이적설에 “특별한 일 없는 한 매각 없다”	개구리	24.06.22.20:35	128	-
기사/칼럼	"최철우 감독에게 전해" 홈 첫 경기에 상대 '디스(?)'한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	개구리	24.06.22.19:20	278	5
기사/칼럼	서울E 김도균이 전하는 카즈키 이적 비화, 그리고 공격수 영입 계획	개구리	24.06.22.19:18	274	2
기사/칼럼	(수원언급 부분)감독 선임 공식 발표보다 팀 안정화가 더 중요하다는 성남 최철우 감독	개구리	24.06.22.19:16	154	2
기사/칼럼	부모님 앞에서 리그 데뷔전? 빅버드가 마냥 설레는 수원삼성 박승수 9	gg	24.06.22.18:31	928	55
기사/칼럼	K리그 접수하려는 10대들의 ‘반란’…고교생들 그라운드 ‘해결사’로	오버래핑의창시자	24.06.22.08:36	449	9
기사/칼럼	서울E, 수원삼성서 ‘플레이 메이커’ 카즈키 영입…피터와 1대1 맞트레이드 [공식발표] 2	오버래핑의창시자	24.06.21.16:10	783	16
기사/칼럼	'판매불가!'최순호 수원FC단장"이승우는 수원스타,절대 안보낸다" 21	오버래핑의창시자	24.06.21.14:55	1,214	5
기사/칼럼	'우리는 오현규만 원한다' 셀틱 70억 제안 거절→헹크, 개선된 오퍼 제출...1년 반 만에 이적할까 5	오버래핑의창시자	24.06.21.12:54	656	5
기사/칼럼	수원삼성 입단 유력 '홍원진'선수가 누구인가 ? image 4	가자수원이여	24.06.21.11:01	1,419	21
기사/칼럼	'K리그1 최소 실점' 포항, 베테랑 센터백 민상기 영입 6	오버래핑의창시자	24.06.21.10:14	593	3
기사/칼럼	1천 원의 행복, ‘기회경기 관람권’ 혜택 확대 4	오버래핑의창시자	24.06.21.09:01	623	6
기사/칼럼	"꼴찌팀의 반란" 동원대, '수원삼성 레전드' 곽희주 감독 지휘하에 선두권 도약 14	이문로	24.06.20.19:04	1,612	133
기사/칼럼	(수원X) 까치네는 사후감면 같은 것도 받네 3	푸른늑대	24.06.20.18:06	473	5
기사/칼럼	수원 변성환 감독 "포항전, 내가 원하는 팀의 90% 정도" 15	개구리	24.06.20.17:25	2,087	77
기사/칼럼	바이에른 뮌헨 월드스쿼드 참가 모경빈, 2군으로 콜업! 9	프로미스나인	24.06.20.13:40	829	28
기사/칼럼	바이에른 뮌헨 월드스쿼드 참가 모경빈, 2군으로 콜업!	수원블루윙즈	24.06.20.13:39	177	1
기사/칼럼	변성환 감독 홈 데뷔전은 도이치 모터스 브랜드데이…다채로운 행사 마련 6	개구리	24.06.20.10:28	1,063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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