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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지 인기글 사라짐 공지 6 방화수류정 18시간 전23:46 1,375 27
건의/문의 공지 2024년이 반이나 지나고 쓰는 공지 10 방화수류정 1일 전00:12 2,500 142
자유 공지 많이들 헷갈려하는 구호랑 응원가 정리🔵⚪️🔴 19 Biggggbird 24.04.27.00:17 12,298 122
자유 인기 new 연고이전을 패륜이라고 욕하는건 서포터, 팬의 시점에서 봐야지 기업이나 구단의 시점으로 볼 사안이 아님 5 뚜벅뚜벅 43분 전17:37 279 20
자유 인기 new 수원 vs 뮌헨 친선경기 기대합니다 1 수원그두글자를 45분 전17:35 222 10
자유 인기 new 승수는 일단 k1에서 증명하자 10 sunchenko 54분 전17:26 33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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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진 이적 관련 본인 인터뷰 3
우만 24.06.24.02:56 1,756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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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감아차기'→ 전환점 맞은 수원 삼성 김보경, "변성환 감독님, 나를 연구한다. 훈련할 때 느껴져" 9
김주찬 24.06.24.00:48 1,932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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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 감독님 2019년에 쓴 수원에 대한 칼럼 image 9
21세기판타지스타 24.06.24.00:25 1,973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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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더 뛰고 수원삼성 이적 앞둔' 충북청주 홍원진의 솔직한 심정 14
개구리 24.06.23.23:19 1,821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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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언급o) ‘매통령’ 임기 끝낸 민상기 “이제 포항서 신인의 마음으로 임할 것” 9
개구리 24.06.23.23:11 1,18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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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x) 포항 팬과 다툰 신진호 "가족들 앞에서 손가락 욕에 울컥" 10
개구리 24.06.23.22:03 95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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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최윤겸 "홍원진? 경고 받았다면 일찍 수원삼성 가야 했어" 18
개구리 24.06.23.21:35 1,789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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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x)안양 어제 오프사이드 판정 관련 image 1
개구리 24.06.23.16:26 7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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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키 말고 피터 선택한 이유 7
개구리 24.06.23.15:57 1,976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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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에서 오는 차이' 변성환 감독은 어떻게 수원의 수비진을 변화시켰나 3
Bluuue 24.06.23.15:50 95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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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 감독과 '찰떡 궁합'....전진우, "감독님 믿음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어져요" image 1
버드빅 24.06.23.11:11 64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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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만에 터진 김보경의 데뷔골..."승격만 생각하면서 준비했다" 3
개구리 24.06.23.10:36 74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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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제2의 양민혁? 수원에서 자라고 있는 고교생 2학년 박승수 “팬들이 기대할 선수가 될래요” 1
가자수원이여 24.06.23.08:56 81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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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 감독 "수원 팬들 응원은 나만의 특권…눈물나게 감사" image 13
시티풋볼수원인수좀 24.06.23.08:08 1,177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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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기와 함께 했던 다짐' 매탄고 고참 이종성이 느끼는 책임감 8
김주찬 24.06.23.03:06 1,384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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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피터 "크레이지 위크였어, 그래도 승점 3점 따 집처럼 편안해" 5
개구리 24.06.22.23:21 1,527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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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 이적 카즈키 “나의 트레이드? 제안 아닌 통보였어” 28
개구리 24.06.22.23:02 1,932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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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전진우 "오프사이드 슈팅? 들어갔으면 VAR로 골 인정됐을 거야" 12
개구리 24.06.22.22:52 1,625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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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변성환 감독, 최철우 감독 '과도기' 발언에 "성남은 18경기 동안 과도기인가?" 16
수원삼성화이팅화이팅 24.06.22.22:31 1,973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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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변성환 감독 "무실점 기쁜 이유, 그동안 수비 조직 문제 있었어" 12
개구리 24.06.22.22:15 1,867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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