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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지 인기글 사라짐 공지 6	방화수류정	18시간 전23:46	1,377	27
건의/문의	공지 2024년이 반이나 지나고 쓰는 공지 10	방화수류정	1일 전00:12	2,503	142
자유	공지 많이들 헷갈려하는 구호랑 응원가 정리🔵⚪️🔴 19	Biggggbird	24.04.27.00:17	12,300	122
자유	인기 new 그리고 한교동 콜라보하는김에 침착맨한번 불러서 컨텐츠찍으면좋겠음 2	Lumine	37분 전17:54	103	10
자유	인기 new 연고이전을 패륜이라고 욕하는건 서포터, 팬의 시점에서 봐야지 기업이나 구단의 시점으로 볼 사안이 아님 5	뚜벅뚜벅	54분 전17:37	323	24
자유	인기 new 수원 vs 뮌헨 친선경기 기대합니다 1	수원그두글자를	56분 전17:35	281	12
기사/칼럼	연맹, '이승우-임상협-주세종 포함'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 공시 2	Lumine	3일 전09:38	547	1
기사/칼럼	W석 앉는데 우리 응원가 중에 압도적으로 스팅에 제일 크다ㅋㅋ 1	염기훈까지마라	3일 전06:45	676	4
기사/칼럼	[k2.interview] ‘최연소 데뷔골’ 박승수, “최종 목표는 유럽 진출! 음바페처럼 되고 싶다” 5	개구리	3일 전22:38	533	20
기사/칼럼	'수원 데뷔전' 홍원진 "피터도 이제 막 왔으면서 자기가 잘 챙겨주겠대요" 11	개구리	3일 전22:12	1,231	50
기사/칼럼	분노한 변성환 감독, 변화 예고 "무승부 화난다...7월부터 1군 2군 나눌 것" [현장 일문일답] 4	토마스뮐러	3일 전22:03	1,550	77
기사/칼럼	'최하위 안산과 무승부' 수원 변성환, "7월부터 팀 운영 방향 바뀔 것" 4	개구리	3일 전21:35	999	30
기사/칼럼	[k2.live] '5G 무패' 변성환 감독, "아직은 부족... 축구는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9	수원삼성1995	3일 전21:34	853	31
기사/칼럼	'물러서지 않는 축구 증명' 안산 임관식, "코너킥 수비 후회 안 해" 5	개구리	3일 전21:26	469	2
기사/칼럼	☆☆☆속보☆☆☆ 외국인 친구 한 명 더 들어올 예정 13	개구리	3일 전18:44	1,466	56
기사/칼럼	[k2.live] '4G 무패' 변성환의 메시지, "운동장에서 이름값과 연봉은 중요하지 않아" 1	개구리	3일 전18:43	277	8
기사/칼럼	[현장목소리] ‘벤치 복귀’ 임관식 감독의 도발, “경기 직접 본 변성환 감독 데미지 입었을 듯” 3	개구리	3일 전18:41	471	9
기사/칼럼	'승격 정조준' 수원, '멀티 자원' 홍원진 영입... "한국 대표 빅클럽에 오게 되어 영광" 1	개구리	6일 전19:15	982	34
기사/칼럼	수원x) 김태흠 충남지사 “천안‧아산 통합, 천안FC‧충남아산FC 장기적으로 통합돼야” 20	개구리	24.06.27.16:03	1,140	12
기사/칼럼	[단독]수원 삼성이 움직였다, '대세 수비형 미드필더' 홍원진 전격영입 15	오버래핑의창시자	24.06.27.15:59	2,038	116
기사/칼럼	'트레이드 과정 논란' 카즈키, 수원 삼성 향한 작심 발언 "결정한 뒤 통보, 납득할 수 없었다" 6	오버래핑의창시자	24.06.27.11:13	940	1
기사/칼럼	'고3' 강원 양민혁이 바라보는 '고2' 수원삼성 박승수는 어떤 동생일까? 4	개구리	24.06.26.23:18	1,274	39
기사/칼럼	‘트레이드 과정 이해 불가’ 카즈키 “제게 먼저 연락 없었다…결정된 후 통보받아” 48	개구리	24.06.26.23:08	2,800	68
기사/칼럼	'카즈키의 마음을 돌려 놓은 통화' 서울이랜드 김도균이 밝힌 비하인드 2	개구리	24.06.26.19:38	737	-
기사/칼럼	조금씩 전진한다...변성환 감독과 달라진 수원 삼성, 승격 경쟁에 뛰어 든다.	오버래핑의창시자	24.06.26.16:46	519	9
기사/칼럼	조금씩 전진한다...변성환 감독과 달라진 수원 삼성, 승격 경쟁에 뛰어 든다 6	활량	24.06.26.13:48	87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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