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수원 삼성 주축 외국인 3인방 "우승 위해 최선 다할 것"

2년 전 조회 수 515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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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권창훈

현재 남해군에서 전지훈련중인 불투이스, 사리치, 그로닝의 '궁합'이라면 2022시즌 수원 삼성의 부활을 기대해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듯하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128010005159

링크 들어가서 보셈 ㄱㄱ 세명꺼 전부들어있어서 다복붙하기 좀그렇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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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콩커피 22.01.29. 03:44

ㅅㅅ

안녕하세요 22.01.29. 08:08

키 큰 엄마 + 키 작은 아빠 + 엄마 닮아 키 큰 아들 이런 느낌이네

아힘북이 22.01.29. 08:36

2부에서 뛰었던 그로닝 친구가 누굴까

날강두보단조나탄 22.01.29. 22:49

일단 사리치 불투이스는 믿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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