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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방어력도' 양형모, '빅버드 넘버원' 경쟁 노동건 앞섰다

조회 수 317 4 16
https://bluewings1995.com/free/202207 복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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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W_diction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50/0000080967


어떤 점을 보완하고 싶었는지 질문이 이어졌고 자연스레 팀 동료이자 라이벌 노동건의 이야기가 나왔다. 양형모는 "(노)동건이가 페널티킥을 자주 선방하며 좋은 인식이 생겼다. 저도 그러고 싶었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마음고생이 많았나보네 ,,,

이번 시즌은 진짜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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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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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22.02.27. 11:25
마음 고생 많았구나..ㅜㅠ인천전부터 너무 잘해줬는데 이번 경기는 그저 빛이었다
안녕하세요 22.02.27. 11:28
91년생 비슷한 레벨의 골키퍼가 둘이라 서로 리스크도 있을거고 부담도 있을텐데 경쟁하면서 서로 보고 배우고 하는거 같음ㅎㅎㅎ 둘다 더 잘했으면 좋겠다
포도맛 22.02.27. 11:48
이제 둘이 나란히 빌드업도 연습좀....
잡고 패스하거나 롱킥을 차더라도 정확히 차면 되는데 트래핑 미스할까봐 잡지도 않고 그냥 원터치로 클리어링하고 또 그게 부정확한 킥으로 이어져서 공이 하프라인쯤에 떨어져서 역습 맞거나 터치라인으로 나가서 우리팀 선수들이 다시 수비하느라 체력 써야되는건 상당히 안좋은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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