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승격 목표 설정한 유병훈 안양 감독, "수원 상대할 '지지대 더비' 꼭 승리할 것”

조회 수 955 8 7
https://bluewings1995.com/free/2982709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두드림8

https://naver.me/G4xpayoN


유 감독은 이번 시즌 K리그2의 '빅3'를 꼽기도 했다. 유 감독은 "수원 삼성·부산 아이파크·서울 이랜드를 톱 3로 본다. 그리고 우리 안양을 비롯해 경남 FC·부천 FC·성남 FC가 플레이오프에 도전한다고 본다”


한편 수원을 상대할 '지지대 더비'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보였다. 유 감독은 "저는 지도자로서 네 차레 지지대 더비를 경험했다"라며 "한 번도 못 이겼다. 승부차기에서 진 적도 있고 비긴 적도 있는데, 결과적으로 1무 3패였다. 올해는 우리가 꼭 수원을 이기고 싶다. 다섯 번째 대결에서는 꼭 이기고 싶다"라고 승부욕을 내비쳤다.


여기저기서 주목하네

추천인

  • 블루윙뉴비
  • 하얀눈이내리던그날
  • 일단변성환믿는다
  • 변버지최고
  • 김병수
  • B.W
  • 웨릭뽀뽀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K리그2 수원 삼성, 해태아이스와 파트... 1 다음글

댓글 8

댓글 쓰기
배나온아길이 24.02.21. 09:45 @ 아코스티존나잘해개랑우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터졌네
김호 24.02.21. 11:06
뭐 그렇게까지 빡시게 할라 그래...선수들 다치겄어.
1부가서 지지대 더비든 하자고...
수원아 24.02.21. 12:32
왜 다들우리를,.?우린 강팀이아닌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샵 블루포인트에 바라는 점 있으신가요?? 104 방화수류정 3일 전21:06 3,469 52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37 방화수류정 24.07.28.00:51 3,783 335
인기 자유 개랑이 근본임을 널리 전파하고 계신 장지현옹 5 이관우낙지韓마당 1시간 전19:30 795 29
인기 자유 오늘 수원 팬 어린이와 약속을 못 지킨 썰..ㅎㅎ 8 화서역트리콜로 1시간 전19:21 509 42
인기 자유 오늘 울 아가 간식은 부라보콘♡ 10 랄라비 2시간 전19:04 359 64
개구리 1일 전18:23 1,076 29
오버페이의창시자 1일 전13:16 445 8
개구리 1일 전13:14 754 26
오버래핑의창시자 3일 전14:27 1,046 7
할리스커피 3일 전11:10 1,807 3
오버래핑의창시자 3일 전07:28 745 2
오버래핑의창시자 3일 전22:44 1,028 14
우만동왕족발보쌈 5일 전11:56 2,032 44
오버래핑의창시자 5일 전11:22 926 22
오버래핑의창시자 5일 전11:07 1,408 22
14.SEO 24.08.02.17:24 1,357 26
대깨랑 24.08.01.16:35 1,264 5
OnlySuwon 24.08.01.15:16 1,596 18
오버래핑의창시자 24.07.31.17:56 1,218 25
오버래핑의창시자 24.07.31.14:55 462 5
아반다 24.07.31.13:29 1,888 72
곽성훈 24.07.31.13:10 1,966 60
개구리 24.07.30.11:39 616 3
개구리 24.07.30.10:46 209 -
개구리 24.07.30.10:37 72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