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충북청주 최윤겸 감독, "수원삼성이라는 큰 팀을 맞이해 우리 선수들은 최선 다했다

조회 수 518 4 11
https://bluewings1995.com/free/3241979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gg

충북청주 최윤겸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수원삼성이라는 큰 팀을 맞이해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라면서 "경기 초반 실점 위기를 벗어났고 전반을 잘 버텼다. 후반서도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 수정했고 패스 위주의 경기를 잘 펼쳤다. 다만 2~3분을 남기고 실점한 것은 선수들의 노고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오늘 패배로 수원삼성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배웠다. 다음에는 팬들께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홈팬들께서 많이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좋은 결과로 승리하지 못한 것이 죄송하다. 다음 홈 경기도 많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충북청주의 홈구장에는 10635명이 찾았다. 최 감독은 "우리팬들을 위해 사력을 다했다. 그래야 팬들께 응원을 받을 수 있다.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비록 패했지만 우리가 갖고 있던 끈끈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다. 다음에는 수원삼성을 꼭 꺾을 수 있다. 팬들과 함께 만들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최윤겸 감독은 "1년 동안 36경기를 펼치는 동안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특히 수원삼성전을 통해 팬들께 어필하자고 강조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했다.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면 팬들께서는 발을 돌리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가 얼마나 대적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다른팀과 대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부담없이 경기를 펼쳤다. 위축되지 않고 열심히 뛰었다"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5053597

추천인

  • 나의아길레온
  • 조아용
  • despacito
  • 나는야블루윙
  • ABC_
  • 찌기제
  • 우리에겐승리뿐이다
  • 느헤미야
  • 아이즈원
  • 그림천재마나부
  • 용사개2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3G 무승' 수원삼성 변성환... 11 다음글

댓글 4

댓글 쓰기
best
개구리 24.04.07. 19:06
오늘 패배로 수원삼성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댓글
best
김주찬 24.04.07. 19:07
오늘도 어김없이 상대한테 자신감 심어주신 염기훈씨
댓글
best
최소시고 24.04.07. 19:06
오늘 패배로 수원삼성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배웠다. 다음에는 팬들께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오늘 패배로 수원삼성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배웠다. 다음에는 팬들께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오늘 패배로 수원삼성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배웠다. 다음에는 팬들께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경기력이 얼마나 구데기면 패장들 인터뷰가 저렇게 여유롭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개구리 24.04.07. 19:06
오늘 패배로 수원삼성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댓글
최소시고 24.04.07. 19:06
오늘 패배로 수원삼성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배웠다. 다음에는 팬들께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오늘 패배로 수원삼성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배웠다. 다음에는 팬들께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오늘 패배로 수원삼성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배웠다. 다음에는 팬들께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경기력이 얼마나 구데기면 패장들 인터뷰가 저렇게 여유롭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김주찬 24.04.07. 19:07
오늘도 어김없이 상대한테 자신감 심어주신 염기훈씨
댓글
헬로수원 24.04.07. 19:09
그 많은 관중에 경기력은 양팀 다 ㅈ 같았다~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명절 잘 보내세요 6 방화수류정 5시간 전11:44 431 94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177 344
인기 자유 양도 구걸글좀 제발 그만올려라 하;;;; 5 JULDDO 30분 전16:28 394 20
인기 자유 [단독] FC서울 제시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의혹 경찰 수사 15 낭만이돌아올때 1시간 전15:48 815 18
인기 자유 팀 이름으로 예송논쟁 하지말고 건설적으로 쳐 싸워라 13 하얀눈이오던날 2시간 전14:32 590 23
식용축구 1일 전16:44 375 24
개구리 2일 전21:43 1,033 6
김주찬 2일 전21:27 993 21
개구리 2일 전19:19 522 -
개구리 2일 전19:05 237 4
개구리 2일 전18:25 403 4
개구리 2일 전18:03 1,359 62
개구리 2일 전18:02 611 9
홍범계 3일 전10:09 1,095 36
수ONE팀 3일 전09:45 1,103 47
치토스먹는날 3일 전00:01 1,113 28
화서역트리콜로 3일 전17:30 604 7
구단주김종현 4일 전15:10 1,556 95
화서역트리콜로 4일 전08:20 2,178 24
개구리 4일 전20:14 1,235 44
날강두보단조나탄 4일 전19:42 1,018 3
언제나함께해수원 4일 전17:21 1,024 14
화서역트리콜로 5일 전16:36 1,207 5
구단주김종현 5일 전14:43 867 14
토마스뮐러 5일 전12:22 1,03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