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늪’ 수원 박경훈 단장 “염기훈 감독 더 믿어볼 것”

1달 전 조회 수 2771 56 35

https://bluewings1995.com/free/3607686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92-1번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26027

개같네 진짜

추천인

김루비
12번째지지자
성수공
가보정블랙리스트오동석
Aguileon
사리치리사
화려하게해치워버려
스타현
나사나수!!!
수호자
매교역8번출구
모찌제호
트리코
예리는예리해
포비
수원블루윔
치토스먹는날
액이레옹
jemosi
피터마크릴로스
배성재
블루베리
하루살이
뮬리치엄마
수원만을
이가조나탄
Huw8
느헤미야
하얀눈이내리던그날
남양블루윙즈
1995수원
죽어도블루윙즈
puma
이사후없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울산, 마틴 아담과 결별…홍명보 감독 ... 다음글

댓글 쓰기

best

종로게이김진훈 24.05.22. 15:07

다음경기 진지하게 걸개로 ㅈㄴ괴롭혀야함

염기훈아웃단 24.05.22. 15:32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원블루윙즈 24.05.22. 15:33

박경훈도 오동석이랑 똑같은 거냐 ㅅㅂ
이렇게 되면 둘 다 쳐낼 수 밖에

카즈키14 24.05.22. 15:38

동석이랑 다를바없네 안데르손 거르고 퉁가라부터
염기훈 안짜르는거까지ㅋㅋ

최소시고 24.05.22. 1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니파파 24.05.22. 17:31

비추 실수입니다ㅜ죄송합니다

날강두보단조나탄 24.05.22. 18:47

이도영 어쩌구 한거 보니까 제목 그대로 안받아들여도 될듯

자유	공지 ★★ 등번호 유니폼 아이콘 판매 안내 37	방화수류정	18시간 전16:37	2,085	17
건의/문의	공지 2024년이 반이나 지나고 쓰는 공지 12	방화수류정	4일 전00:12	2,997	144
자유	공지 많이들 헷갈려하는 구호랑 응원가 정리🔵⚪️🔴 19	Biggggbird	24.04.27.00:17	12,565	122
자유	인기 개랑 부부의 현실 ㅋㅋ 4	sunchenko	28분 전10:52	316	12
자유	인기 진짜 선수단 내에 피의 칼부림 인듯 3	왼발의마술사	31분 전10:49	340	15
자유	인기 앞으로 여자심판 안봤으면 9	국군기무사령부	1시간 전09:43	534	27
기사/칼럼	'욕설 들었다 vs 그런 적 없다' 눈물 흘린 부심, 경위서 낸 수원...상벌위 여부는 미지수 9	나드손	15시간 전19:23	502	5
기사/칼럼	울산, 마틴 아담과 결별…홍명보 감독 "앞으로 행운을 빌겠다"	오버래핑의창시자	19시간 전16:01	208	2
기사/칼럼	스포츠서울 사실 관계 파악 난항...‘경위서’ 제출한 수원, 상벌위 회부 여부는? 21	#블루윙즈	1일 전09:57	1,129	1
기사/칼럼	‘성적 부진에 부담’ 조성환 감독, 4년 만에 인천과 결별…“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 일치”	오버래핑의창시자	1일 전17:45	293	-
기사/칼럼	'카즈키 트레이드'에 입 연 변성환 감독 "구단에 남고 싶다는 얘기 한 적 없었다" 22	강철다리김주찬	1일 전17:08	2,530	40
기사/칼럼	[SC이슈]심판은 왜 경기 후에 펑펑 울었나…수원-안산전에선 무슨 일이? 39	Lumine	2일 전06:54	2,368	54
기사/칼럼	난 우리가 요코하마의 사례를 따랐으면 좋겠음 image	수~원삼성응원다시ㄱ..	2일 전20:04	406	7
기사/칼럼	수원삼성 ‘괴물 신인’ 박승수, 김민재 팀으로? 31	개구리	2일 전16:41	1,686	24
기사/칼럼	이정효 감독 패싱, 감독도 모르게 진행한 엄지성 이적 협상 5	수~원삼성응원다시ㄱ..	2일 전14:19	722	1
기사/칼럼	[b11 인터뷰] 변성환 감독, "수원 삼성은 축복! 부담스럽지 않아… 팬들 덕분에 난 특별한 사람" image 15	21세기판타지스타	2일 전14:04	1,590	73
기사/칼럼	빅리그에서 체크…'괴물 신인' 수원 삼성 박승수, 유럽으로 가나 "선수 성장이 우선, 가치 인정해주는 조건 오면 고려" 3	오버래핑의창시자	3일 전23:42	695	2
기사/칼럼	빅리그에서 체크…'괴물 신인' 수원 삼성 박승수, 유럽으로 가나 "선수 성장이 우선, 가치 인정해주는 조건 오면 고려" 24	그러건하말건하	3일 전22:38	1,246	17
기사/칼럼	정상빈, 황인범 넘었다…MLS 한국인 시즌 최다골 4	오버래핑의창시자	3일 전16:47	959	33
기사/칼럼	‘박지민·오현규부터 박승수까지’, 준프로 제도 활용도 NO.1 수원삼성 3	오버래핑의창시자	3일 전15:11	355	10
기사/칼럼	'당돌한 17세' 수원 역작 또 나오나…박승수 "모레부터 기말고사 봐요" 6	개구리	3일 전14:29	365	19
기사/칼럼	'2004년생 부주장' 김주찬이 말하는 책임감..."감독님 믿음에 보답해야죠" [현장인터뷰] 2	오버래핑의창시자	4일 전10:54	467	10
기사/칼럼	천안시티fc 문건호 : 지난번 경기도 이겼는걸요 image 5	개구리	4일 전21:11	736	14
기사/칼럼	17세 수원 신예 박승수 "매 경기 출전해 10골 넣고 싶다"	Lumine	4일 전19:35	204	5
기사/칼럼	취임 1개월 변성환 수원 감독, “1·2군 명확히 해 승격 힘쓸 것” [인터뷰] 18	활량	4일 전17:15	1,627	95
기사/칼럼	승수야 너가 10골 넣어주면 나 미친다.. 1	화서역트리콜로	4일 전15:20	423	5

자유게시판

‘4연패 늪’ 수원 박경훈 단장 “염기훈 감독 더 믿어볼 것”

추천인

댓글 56

검색